언젠가 지구 밖을 이웃 나라 여행 가듯이 가는 날이 오겠지? 먼 훗날을 기약하지 않고 지금 당장 우주로 떠날 수 있는 짜릿한 전시 2개를 가져왔어.
#서울
더 문워커스
ⓒ라이트룸서울
[서울 강동] 더 문워커스
한 편의 영화 같은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는 미디어 전시야. 초대형 스크린에 둘러 싸여 로켓 발사부터 인간이 달에 첫 발을 딛는 감동적인 순간까지,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생생해. 마침내 도착한 달에서 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에 벅차오르기도🌏 이 전시는 우주 애호가인 배우 톰 행크스가 직접 각본과 제작, 내레이션에 참여했어. 이어폰을 지참하면 한국어 더빙 서비스를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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