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랭은 빈티지 감성 좋아해? 몽자는 빈티지 소품 모으는 걸 좋아해서, 내 방엔 7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지구본이 있기도 해. 마침 주말랭이 디자이너 유정님은 주말마다 빈티지샵을 다닌다고 하여, 그녀가 애정하는 공간을 추천받아왔어. 우리 함께 보물을 찾아 떠나보자
#서울관악
덴버
©주말랭이 유정
외관부터 영국 감성이 솔솔 풍기는 덴버는 연신내 멋쟁이들이 모인다는 빈티지숍이야. 의류부터 모자, 안경 등 해외수입 셀렉 제품만 판매하고 있는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멋스러운 곳!
#서울마포
마스컴퍼니
©마스컴퍼니
빈티지 모자 좋아하는 랭랭 모여랭~ 마스컴퍼니에서는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라고 하고 싶을 만큼 색감부터 디자인까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매력적인 모자들을 만날 수 있어.
#서울종로
디스레트로라이프
©디스레트로라이프
이곳은 빈티지 카메라만 취급하는 전문 샵이야. 필름 카메라부터 디지털 카메라, 렌즈 등 7-80년대 찐득한 사진 색감을 원한다면 여기를 들러보자. 공간이 협소해서 사람이 많게 느껴질 수 있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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