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천년숲정원 ©인스타그램 @luv__riwoo
경주는 가을에 빛을 발하는 도시야. 항상 가던 첨성대와 대릉원도 아름답지만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있었다면, 경북천년숲정원으로 가보랭. 원래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던 이곳은 4년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올해 정식으로 오픈한 수목원이야. 특히 가을에 아름다운데, 길게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이야. 포토스팟인 외나무다리를 비롯해서 모든 길이 영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고 해. 단풍이 떨어져도 알록달록 카펫을 만들어 아름답다고 하니, 이 가을이 가기 전 다녀와서 후기 알려달랭. 더 많은 단풍 명소가 궁금하다면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국 단풍 명소 콘텐츠를 구경해 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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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놀이를 다녀왔다면,
주말랭이 놀이터에서 단풍 명소를 소개해 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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