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세계 여성의 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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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야.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시위한 것에서 시작됐지. 빵은 근로여건 개선을, 장미는 여성 참정권을 의미해. 특별한 이날을 위해 만들어진 전시를 소개할게. 몽자와 함께 뜻깊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보자.

#전국

리조이스 캠페인

©도자혼을담다

서울, 동탄, 부산, 광주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국내 여성 작가 특별전을 개최했어. 한평생을 도예에 바친 박영숙 도예가의 '도자 혼을 담다' 전시부터 삶을 로망 하며 견디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Romance' 등 여성 전시를 가까운 지역에서 만나보랭

• 박영숙 도자전 <도자, 혼을 담다> 展: 롯데백화점 잠실점 6F 롯데갤러리 / 2.28(수) ~ 4.21(일)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