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타이거 라들러
새순이 올라와 연두빛으로 물든 서울숲 옆에 싱그러운 비닐하우스가 나타났어. 도심 속에서도 갓 재배한 과일의 상큼함을 누릴 수 있는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 청량한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과일 맥주 팝업스토어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타이거 맥주에 천연 과즙이 들어가 인공적이지 않고 깔끔한 단맛이 매력적인 타이거 라들러가 주인공이지. 한 캔 손에 딱 쥐고 피크닉하러 서울숲까지 가는 코스 어때?
출처: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에서 과일을 직접 똑 따보고 과일계의 상큼 3인방인 레몬, 자몽, 포멜로맛 라거 라들러를 시음해 보자. 달달하고 도수도 2도로 낮아 술을 잘 못 마시는 랭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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