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비
랭랭, 걷는 거 좋아해? 겨울은 추워서 많이 못 걷는 게 늘 아쉬워. 핸드폰 건강 앱을 보니 최근 몇 달간 걸음 수가 충격적으로 적더라고! 걷다 보면 새로운 풍경을 만나기도 하고, 생각 정리도 돼서 자칭 ‘걷기 전도사’인 나. 이제 슬슬 날씨가 풀리는 3월이니 찌뿌둥했던 몸을 풀어보고 코에 바람도 쐐보자. 두루누비에는 멋진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전국 둘레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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