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하루는 LP 바를 가면 꼭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곡으로 써서 내곤 해. 좋아하는 노래가 공간을 채우고, 그걸 유심히 듣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내가 원곡자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거든. 같은 노래도 공간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 것 같아. 음악에 푹 빠질 수 있는 경기도 청음 공간 2곳을 가져왔어.
ⓒ파닥파닥클럽
이름부터 귀여운 이곳, 파닥파닥클럽은 행궁동에 있는 재즈클럽이야. 재즈는 역시 라이브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코 앞에서 볼 수 있는데, 정숙한 분위기보단 맛있는 술과 음식, 뜨거운 환호로 같이 즐기고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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