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며 고요히 쉬는 시간으로 마음을 비워낼 수 있는 부산의 카페를 소개할게.
열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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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1인실과 공용공간으로 이루어진 조용한 북카페야. 포근한 1인실에서 책을 읽거나 다이어리를 쓰고, 헤드폰으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어. 특히 머물다 간 사람들이 ‘공유 일기장’에 남긴 이야기들, 나누고 싶은 문장이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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