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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사람들인 ‘집스터’가 모인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다시 한 번 찾아왔어. 집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랭랭이들이 많아서일까 지난 이벤트 반응이 아주 뜨거웠어. 그런데 진정한 집스터는 바로 ‘엄마’ 아닐까? 인터넷에 없는 자기만의 레시피로 집밥을 뚝딱 짓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엄마만의 노하우로 다 해결되고는 하잖아. 아마도 우리가 집에서 안전하고도 포근하게 지낼 수 있는 건 집을 꾸며온 엄마의 축적된 시간 덕분일 거야. 이런 엄마의 멋진 시간을 라이프집과 시현하다가 기록해주는 <엄마의 기록집> 이벤트를 소개할게. 사연자를 선정하여 시현하다에서는 엄마 본연의 아름다움을 프로필 사진으로, 라이프집에서는 집에서의 엄마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준다랭. 또한 라이프집 시간상점에 부모님의 취미를 다시 일깨워주는 카메라 세트, LP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다가오는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라이프집을 둘러보랭.
이 콘텐츠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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