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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사람들인 ‘집스터’가 모인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다시 한 번 찾아왔어. 집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랭랭이들이 많아서일까 지난 이벤트 반응이 아주 뜨거웠어. 그런데 진정한 집스터는 바로 ‘엄마’ 아닐까? 인터넷에 없는 자기만의 레시피로 집밥을 뚝딱 짓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엄마만의 노하우로 다 해결되고는 하잖아. 아마도 우리가 집에서 안전하고도 포근하게 지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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