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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부쳐먹는 전 맛집
by 주말토리23.09.25조회수 1694

#전맛집 #셀프전부치기 #감자전 #미나리전

랭랭은 명절이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몽자는 어린 시절 추억 때문인지 가을이면 육전부터 명태전, 해물파전 등 고소한 기름 냄새의 각종 전들이 떠올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집에서 혼자 보내거나, 혹은 나처럼 전을 먹고 싶은 랭랭이를 위해 전 맛집을 찾아왔어.

빅데이터 최고! 네이버가 전국 저장 많은 파전&빈대떡 맛집 100곳을 공개했어. 언제 어디서든 꺼내보기 좋을 것 같아. 다만 빅데이터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전 맛집이 있다는 사실! 일반 전집과 한 끗이 다른 4곳을 소개할게. 고소한 전에 막걸리를 곁들인다면 이보다 근사한 연휴가 없을 거야.


🥢 [서울] 밀과보리 : 소금/밀가루 없이 순도 100% 감자로만 만든 감자전과 미나리전이 일품이랭

©티비조선 백반기행


🥢 [춘천] 전남친 : 고기를 굽듯 테이블에서 직접 전을 부쳐먹는 곳으로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전남친 (네이버 블로그 leesje41)


🥢 [대구] 정미네 : 자연 그대로의 감자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불고기도 함께 주문하랭

©정미네 네이버 방문자사진


🥢 [원주] 영월식당 : 원하는 크기대로 직접 부쳐먹는 빈대떡으로 인기인 맛집

©SBS 3대천왕



전국의 전 맛집에 방문해 봤다면,

주말랭이 놀이터에 나의 맛집 경험을 공유해 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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