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클런즈 photo by. 포토우기 @ukgiii
에디터 메이의 올해 목표 중 하나는 잘 쉬는 거야. 그런데 막상 쉬려고 하면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 책을 읽을까? 잠을 자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어정쩡하게 시간을 보내곤 해. 나처럼 휴식시간도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 감옥에 갇힌 랭랭이라면 주목해 줘. 여섯 번째 경험상점, 뷰클런즈하다 프로그램을 소개할게. ‘뷰클런즈하다’는 ‘~해야 해’라는 의무를 내려놓고 각자의 쉼표를 자유롭게 즐기는 프로그램이야.
뷰클런즈 photo by. 포토우기 @ukgiii
지난주 에디터 메이가 직접 다녀왔는데, 정말 깊은 휴식을 경험했어. 안내자의 가이드대로 가만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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