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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열리는 아늑한 거실, 알로소 윈터리빙룸
by 주말토리24.01.23조회수 1267

#경험 # 서울 #딴짓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소파가 최고!인 랭랭을 위해 취향저격할 공간을 소개할게. 포근한 패브릭 소파 위에서 딴짓을 즐겨보자!




#서울 #리딩소파 #민음사

알로소 윈터리빙룸



©알로소


리빙브랜드 알로소에서 겨울 동안 운영하는 윈터리빙룸인데, 폭신한 소파를 자유롭게 누리며 약 1,000권의 민음사 세계 문학전집을 골라 읽을 수 있는 거실이야. 이곳의 매력은 바로 밤 12시까지 오픈한다는 점!


©알로소


늦은 겨울밤에 술과 차와 함께 소파에서 낭만 독서를 즐기기 딱일 것 같아. 2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고 이용료는 1인당 5천 원이야. 논알콜 음료 1잔이 포함된 가격이니 저렴한 편이지. 서울 뚝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니 겨울이 다가기 전에 들러서 차분한 심야시간을 누려보자. 오늘 막 열린 따끈한 공간이니 유명해지기 전에 랭랭이들이 다녀오랭😚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3 성수동 아파트형 공장 두앤캔 하우스 
  • 운영기간: 1/19(금)-3/3(일), 12pm - 12am 
  • 인스타그램: @allos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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