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타그램 @__ch__ch__ch__
강릉의 아늑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별 내리는 산북’은 드넓게 펼쳐진 논밭을 바라보며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곳이야.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선선한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서 먹는 고기라니, 벌써 맛있는걸! 뷰가 좋은 야외 좌석에 앉으려면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할게. 고기는 와규, 이베리코, 삼겹살 중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 고기와 찰떡궁합인 와인 메뉴도 있고, 10,000원에 콜키지도 가능하다랭.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시지만 다소 느린 서비스가 아쉽다는 후기가 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가보는 게 좋겠어.
👀논밭 뷰 카페도 있다랭 [양산] 아리주진: 논밭 바로 앞에 앉을 수 있는 햇살 맛집 [이천] 논스페이스: 웅장한 건축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담양] 밀밀 담양점: 귀여운 곰돌이 디저트가 있는 담양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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