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걷기 #앱추천 #포레스텝
식물이 다 자라면 주는 씨앗 키트
요즘 선선한 저녁 날씨 덕분에 산책에 푹 빠졌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을 때 하루의 묵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야. 이렇게 걷기에 푹 빠진 내게 매력적인 앱을 발견했어. 지난주에 소개했던 한강 밤샘 걷기가 랭랭이들에게 아주 반응이 폭발적이었더라고.(엘리와 몽자도 신청 완료했다랭👊) 그래서 분명 랭랭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소개해. 바로 내가 걸은 만큼 식물이 자라는 포레스텝이라는 앱이야.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나뭇잎을 획득할 수 있는데, 기간 내에 나뭇잎을 모두 모으면 씨앗 키트로 교환해 줘. 바질 키트와 방울토마토 키트 그리고 랜덤으로 배송되는 꿈의 씨앗 키트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도전할 수 있어. 엘리는 ‘말랭’ 이라는 이름을 붙인 바질을 키우고 있어. 나뭇잎을 2개 모았더니 귀여운 새싹이 자랐지 뭐야🌱 포레스텝은 현재 아이폰에서만 다운로드할 수 있어.
written by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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