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숙소도 좋지만 다른 곳에 없는 특별한 콘텐츠를 입힌 공간에서 머물어보면 어떨까? 파란 바다와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부산으로 떠나보자.
바게트호텔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곳은 객실이 하나 밖에 없는 프라이빗 호텔이야. 그림책 <바게트호텔>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고 해. 꼭 예술가가 살 것 같은 매력적인 색감의 이곳은 여행 후에도 두고두고 생각나는 곳이라는 호평이 많다랭. 가격은 20만 원부터.
굿올데이즈 호텔
부산에서 가장 부산다운 동네 남포동에는 '기록'을 이야기하는 호텔이 있어. 언젠가 그리워 하게 될 오늘을 글로 남김으로써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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