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강화유니버스 SNS
2022년의 반을 넘어 열심히 달려온 지금, 무더위를 핑계로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때? 쉼의 시간을 가져야 다시 달릴 힘이 나는 법이니까.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에서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잠시 섬’으로 떠나보랭. ‘잠시 섬’은 강화섬에서 2~5박을 선택해서 머무르는 프로그램이야. 2박을 머물러도, 5박을 머물러도 참가비는 5만 원이라니 정말 혜자다랭! 일정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쉬며 동네 어슬렁거리기’, ‘저녁에 둘러앉아 오늘 하루를 나누기’, ‘일기 쓰기’ 등 온전히 나의 속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야. 여기에 더해, 강화도에 살고 있는 ‘강화유니버스’ 청년들을 만나 로컬의 삶도 엿보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거야. 온전하게 멈춰 선 잠시 섬에서의 기억으로 다시 힘차게 출발해 볼 힘을 얻어보랭! 예약 페이지에서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신청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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