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마르코로호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행복과 자립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야. 매듭 액세서리를 만드는 일자리를 통해서 할머니들께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랭. 할머니의 취향과 개성을 ‘예쁜 촌스러움’이라고 정의 내리고, 촌스럽지만 예쁜 생활 품을 만든다고 해. 빈티지가 취향인 에디터 메이가 보기엔 마르코로호의 제품들이 너무나 아름답다랭~ 실을 엮어 만든 반지와 팔찌 등 마르코폴로의 소품들은 스토리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