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wanwoo_oh | 이함캠퍼스 홈페이지
이번 주말엔 가까운 근교에서 조용히 자연과 예술을 만나보면 어떨까? 지난 주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장소 이함 캠퍼스를 소개할게. 양평에 위치한 이곳은 무려 10,000평 부지의 근사한 복합문화공간이야. 이함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빈 상자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해. 누구나 이곳에서 예술과 문화로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어. 5천 원의 입장료를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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