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향이 솔솔~ 나는 한옥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어떨까? 아침에 눈을 뜨고, 식사를 하고, 멍 때리는 시간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그래서 가져온 소식! 한국관광공사와 5개의 한옥 스테이가 만나 한옥에서의 매력적인 하룻밤을 선보인다고 해. 한옥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다섯 도시, 충남 홍성,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영천, 전북 남원에 위치한 이번 한옥스테이는 와디즈 펀딩으로 진행될 예정이야. 오직 이번 펀딩만을 위해 디자인된 일회용 필름 카메라와, ‘한옥에서의 힐링’을 컨셉으로 솔잎과 쑥항을 담은 친환영 어메니티가 제공된다고 해. 이 외에도 전통차와 다과 세트 룸서비스 등 각각의 스테이마다 제공해 주는 혜택들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 펀딩은 10/18(화) 13시 여기에서 오픈 예정이고, 1박에 96,000부터 시작된다랭. 이번 가을을 한옥에서 만끽하고 싶다면 꼭 알림 신청을 해 놓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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