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포토프린터 

어느덧 2022년도 끝자락이랭. 이번 주말엔 이불 속에서 그동안의 추억을 돌이켜 보면 어때? 핸드폰, SNS에 있는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운 순간들을 내 방으로 가져와보는 거야. 벽면 한 켠을 가득 채운 나만의 벽 꾸미기, 아날로그 포토 앨범, 하나뿐인 포토 책갈피, 센스 만점 포토 케이크 토퍼 등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랭

몽자가 4년째 만족하며 사용 중인 캐논 포토프린터라면 이 모든 게 가능해. 마침 이번에 신제품이 나왔는데 구경해 볼랭? 사진관에서 뽑은 것처럼 선명한 고품질 인화를 할 수 있는 <셀피 CP1500>으로 사진 소장은 물론 뒷면을 편지지로 활용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어. 만약 가방에 넣어 다니며 그날의 추억을 바로 인화하고 싶다면 <인스픽 P2>도 있어. 작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언제 어디서나 인화할 수 있어. 게다가 스티커 형태의 인화지라 마음껏 꾸미고 원하는 곳에 쓱 붙일 수도 있지. 내 방에 작은 낭만을 가져다줄 아이템으로 울고 웃었던 2022년을 잘 마무리 해보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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