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 | ©이유테이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소품 하나쯤 직접 만들어 보면 어때? 공산품을 사는 것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거야. 5만 원 내외로 즐기는 원데이클래스를 소개해 볼게. 미리 예약해야 12월에 체험할 수 있다랭
[서울] 더현대서울에서 크리스마스 강좌 24개를 오픈했어. 플라워 케이크, 캔들, 리스 등 재밌어 보이는 게 많아. 대부분 아직 예약 가능하니 백화점 내 초대형 트리도 보고 클래스도 즐겨보랭
[경기] 용인에 있는 식물 원예 카페 정원 생활에서 자연소재로 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오픈했어. 실제 정원에서 수집한 생화 블루버드 및 다양한 소재로 만들 수 있어. 50cm 내외의 화분과 오너먼트, 전구 등을 포함해 5.5만 원이라니 가격도 합리적이랭
[서울] 이유테이블에서 나만의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그릇을 직접 만들어보랭. 이천에서 직접 공수해온 도자기에 유럽/일본에서 수입한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전사지를 활용해 특별한 그릇이 탄생해. 내 이니셜까지 새기면 완벽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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