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방문자 리뷰
서울 성수에 위치한 오프컬리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컬리의 오프라인 공간이야. 11/13까지 진행 중인 도슨트 <앙코르 OFFKURLY’s Pick>에서는 이영라 셰프의 설명과 함께 각기 다른 향을 가진 지중해산 올리브오일을 테이스팅 해 볼 수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좋은 올리브오일을 고르는 법, 일상 요리에서 적용하는 법도 알려주신다고 해. 테이스팅을 마치면 오일을 활용한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랭. 도슨트의 가격은 7만 원이고, 주말은 자리가 얼마 안남았으니 빠른 예약을 추천해. 도슨트가 부담된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분식과 올리브오일의 색다른 조합을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오일 분식 바>는 어때? 가격은 2만 원, 다음 주 평일 예약이 가능해. 두 프로그램 모두 여기서 예약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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