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공식 SNS
아침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요즘 일교차가 큰 만큼 우리의 건강 관리는 더 중요해졌어. 이번 주말엔 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보양식을 찾아 떠나볼자랭
[서울 성수]
기후: 절기에 따라 일 년에 6가지 코스를 준비하는 보양 오마카세 일식당. 11월까지는 폐 기능을 보좌해 주고 기운을 보충 하는 테마로 운영 중이야. 가격은 런치/디너 88,000원. 맛에 임팩트가 다소 부족하다는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랭
[강원 정선]
전영진 어가: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슬로우푸드 식당으로 사장님이 직접 기르고 짜서 만든 재료로 만들어져서 귀한 밥상으로 보양 대접받는 기분이라고 해
[강원 정선]
만항할매닭집: 정선에서 유명한 황기로 만든 황기백숙, 닭볶음탕을 파는 곳. 전혀 질기지 않은 닭고기와 육수가 일품! 예약 필수랭
[강원 평창]
다키닥팜: 오리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참숯에 부위별로 구워 먹을 수 있어. 냄새가 나지 않고 신선해서 오리를 못 먹는 사람도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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