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는 마음이 좋지 않을 때 음악을 찾아 듣는 습관이 있어. 내 상황과 비슷한 가사를 보거나 감정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들으면서 공감하고 몰입하다 보면 감정이 해소되는 느낌이거든. 지금처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Music for inner peace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 이 책은 아침, 오후, 저녁, 밤 시간대 별로 내면의 평화를 주는 노래를 음악감독이 큐레이션 한 플레이리스트 가이드북이야. 엘리도 소장하고 있어서 시간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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