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로 다가온 월드컵! 16강 진출을 굳건히 믿고 있는 엘리는 응원할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랭. 찬 바람 맞으며 거리 응원을 나가는 대신 아늑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응원을 해보면 어때? 대형 스크린이 있는 객실부터 월드컵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을 추려 보았어. 콘텐츠를 작성하는 현재 기준으로 예약 가능하지만, 언제 솔드아웃 될지 모르니 망설이지 말고 예약하랭!
© 신라스테이 홈페이지
[서울·부산] 신라스테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와 100인치 대형 스크린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 중이야. 광화문, 마포, 역삼, 삼성, 서초, 해운대 6개 지점에서 예약할 수 있어. 팝콘과 티빙 3개월 이용권도 준다랭.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인스타그램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대형 스크린은 없지만 전 객실 TV가 있고, 피자, 감자튀김, 맥주 2캔 이용권과 응원 막대풍선이 포함된 월드컵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어. 다음날 피곤함 걱정 없이 새벽까지 응원 막대풍선을 흔들며 마음껏 응원해 봐~ 마지막 포르투갈 전을 제외한 두 경기 날짜엔 센스 있게 레이트 체크아웃도 제공한다랭!
©UH Suite 인스타그램
[서울] UH Suite 명동: 이곳은 100인치 스크린과 최고급 스피커가 준비된 시네마 스위트룸이 있다랭. 이 객실 예약 시 생맥주 4잔과 나초, 팝콘을 무료로 제공해.
©그랜드 워커힐 홈페이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빔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이 세팅된 시네마 스위트 패키지를 판매 중이야. 응원 도중 배고파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팝콘과 치맥 세트, 피자 테이크아웃도 포함되어 있어 야식도 든든하다랭.
©재즈어라운드 네이버예약
[전주] 재즈어라운드: 빔프로젝터는 물론, 5개의 스피커로 사운드까지 책임지는 프레지덴셜 무비 스위트룸이 있어. 푹신한 최고급 소파에서 편안한 자세로 월드컵을 즐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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