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밋커피바
‘커피에서 이렇게 다양한 맛을 끌어낼 수 있다니?’ 한계를 두지 않는다는 이름처럼 커피를 요리로 재탄생시키는 곳, 노리밋 커피바를 소개할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곳은 커피 다이닝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야. 커피를 코스로 마시면 밤에 잠을 못 잘 것 같다고? 걱정 말랭. 전체 코스의 카페인은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의 양으로 조절됐다고 해. 이곳의 메뉴는 시즌마다 바뀌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재료와 커피의 조합을 보여줘. 요거트, 크림치즈부터 체리, 뇨끼, 페퍼까지! 연구를 통해 맛의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어낸 덕분에 네이버 지도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고 있어.
(*8/24 변동 내용 수정) 7월 29일 자로 오픈한 일곱 번째 시즌 코스의 예약이 빠른 속도로 마감되고 있어. 10월 15일까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해 봐. 5월 1일부로 프라이빗 한 예약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옆 건물에 위치한 노리밋 커피룸에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으니 지나가는 길이라면 쓱 들러봐도 좋겠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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