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빌리브
국내 최초 허니 소믈리에이자 도시 양봉가 이재훈 씨가 운영하는 카페, 아뻬 서울을 소개할게. ‘아뻬’는 이탈리아어로 ‘벌’이라는 뜻이야. 아뻬 서울에는 벌과 도시 사람들이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그의 바램이 담겨있지. 허니 소믈리에는 와인 소믈리에처럼 꿀의 미묘한 맛과 매력을 전달하고, 꿀의 세계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역할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