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쿠킹클래스 #원데이클래스

©토토아뜰리에 

제주도 텃밭에서 내가 수확한 재료가 케이크로 탄생한다면? 애월읍에 위치해 바다와 한라산이 창문 넘어 보이는 토토아뜰리에는 재료 채집부터 베이킹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쿠킹랩이야. 필요한 재료들을 밭에서 고르는 것부터 요리는 시작돼. 귤머랭파이를 만든다면 마음에 드는 귤을 직접 따고, 로즈마리와 타임처럼 데코레이션을 담당할 재료도 수확한다랭. 제주도에서 재배한 통밀도 직접 갈아서 사용하지. 모든 재료는 양에 맞게 준비되어 있고, 단계에 따른 베이킹 방법을 개인 모니터에서 볼 수 있어. 선생님이 옆에서 안내해 주시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예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랭. 이곳의 특별함은 체험하는 모든 과정을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진으로 남겨준다는 점이야. 쿠킹만 열심히 하면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니! 평범한 카페나 식당 말고 조금 더 특별하게 제주를 즐길 방법을 찾고 있었다면, 토토아뜰리에로 가보랭.

*모든 재료는 수확철에만 수확이 가능해. 문의 후 방문해보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