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엑스크루 SNS
‘비치코밍’은 바닷가를 빗질하듯이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야. 바다 동물들이 쓰레기 때문에 다치고 죽는 모습은 슬프게도 익숙한 장면이 되었잖아😭 우리의 손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죽어가는 바다 동물의 터전을 되살려보자. 강화, 고성, 양양, 안산, 화성, 강릉 6곳의 바다 중 선택할 수 있어. 각각의 비치 코밍 날짜는 모두 다르니,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해 봐. 참가비는 10,000원이고,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된다고 해. 게다가 서울에서 출발하는 왕복 교통비, 점심 식사, 손목 아대 등의 굿즈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정말 혜자 프로그램인걸? 비치 코밍을 진행하고 있는 '엑스 크루'에서는 해방촌 러닝, 프리다이빙, 서울숲 독서 요가, 야간 등산 등 매력적인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주말 액티비티가 끌린다면 둘러보길 추천한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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