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 Place ㅣ nowcollective
올해는 가을이 조금 빨리 온 것 같아. 매년 스치듯 지나가서 더욱 아쉬웠던 가을이 길어졌다니, 놓칠 수 없는 기회다랭. 이번 주말에는 산들산들 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 하늘을 보고 누워보자. 랭랭이의 나들이에 감성 한 스푼 추가해 줄 피크닉 매트와 함께라면 어디든 특별한 장소가 될 거랭☺️
오전 10시의 따스한 햇빛을 담은 양귀비 꽃밭부터 오후 3시의 하늘과 구름을 담은 매트까지, 랭랭의 시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랭
김녕 세기알해변의 투명한 물빛과 그 위를 비추는 햇살을 필름카메라로 담아냈어. 비치타올로도 사용할 수 있다랭. 바다 위에 누워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야.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추억과 프랑스 파리의 따스한 모습이 담긴 피크닉 매트를 만나봐.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로,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에 넣어다닐 수 있어.
🍾피크닉에는 와인 칠러가 꿀 조합 프로젝트 텐 와인 칠러: 휴대성이 좋고 캐주얼한 패턴의 와인 칠러 롤업빈 와인 칠러: 가죽 느낌의 파우치를 무심한 듯 툭 접어올린 매력 있는 와인 칠러 Iceless 와인칠러: 와인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와인칠러로, 단열 벽이 내장되어 있어 보냉성이 좋고 디자인도 힙하다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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