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재
초록초록한 산과 한옥의 조합은 익숙하지만, 파란 바다와 한옥의 조합은 새로울 거야. 남해에 있는 고운재는 전 객실 바다를 조망하는 한옥 숙소야. 드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는 통유리창으로 된 한옥 테라스 하나만으로 방문할 이유가 충분해. 본채에는 히노끼탕도 있어 바다를 보며 뜨끈한 반신욕도 즐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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