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 앨범
올해도 쉼 없이 달린 랭랭, 잠시 멈추고 나를 챙겨보는 시간을 가져볼랭? 쉼이 필요한 어른들을 위한 <뷰클런즈하다 프로그램>을 소개할게. 지난 주말에 직접 다녀왔는데 꼭 추천해 주고 싶어 혼났어. 바쁜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만들어진 카페 뷰클런즈에서 찐 휴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 카페 개장시간 전에 소수의 인원이 모여 80분 동안 각자의 쉼표를 자유롭게 즐기는 방식이야. 준비된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시며 늘어지게 누워있어도 되고, 느릿느릿 걸으며 채광을 누리거나, 섬세한 배려가 깃들어진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봐도 좋아.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박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방식으로 평온함을 누려보는 거야. (매력이 정말 많지만 스포라 생략한다랭..) 휴식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지는 연말연시, 스스로에게 쉼표를 선물해보랭. #내돈내산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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