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마켓 #메종드구르메 #알리멘따리꼰떼 #365일장 #크레타마켓
위드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니 벌써 해외여행 갈 생각에 들뜨는 것 같아. 이번 주말에는 외국 상점에 와 있는 기분이 드는 그로서리 마켓으로 가보려고 해. 이국적인 여행지의 식료품과 잡화를 구경하다 보면 양손 가득 나오게 될지도 몰라.
여기는 파리? 이탈리아?
메종드구르메 | 알리멘따리 꼰떼
유럽 현지에서 떠오르는 그로서리 제품과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푸드 마켓, 메종드구르메. 고품질 치즈와 버터, 올리브 오일부터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까지 유럽 마켓을 통째로 옮겨 놓은 것 같아.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치즈와 커피의 단짠단짠 조합이 기가 막힌 '치즈슈페너'를 추천한다랭
특별한 메뉴가 있는 마켓
365일장 | 크레타마켓
전국 곳곳에 있는 그로서리 스토어 [서울] 먼치스앤구디스: 성수동 핫플을 맡고 있는 식료품 & 잡화 천국 [세종] 그로서리스터프: 이게 바로 미국의 맛! 뉴욕 로컬 스타일의 쿠키를 메인으로 하는 곳 [부산] 버터볼: 와인과 안주, 먹거리가 알차게 있는 식료품점 [대구] 모남희: 들어가면 빈 손으로 나올 수 없는 귀여운 마켓 [제주] 마이피기팬트리: 제주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식료품 마켓 |
written by 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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