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레몬, 레몽! 상큼한 코스 요리로 휴양을

레몬🍋을 너무 좋아하는 저도, 너무 신 맛은 부담이라는 친구도 만족한 모두를 위한 레몬 맛집이었어요. 맛이 충돌하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조화를 고민하신 게 느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노지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 보냈어요:) 간단한 레몬청과 담금주 만들기도 재밌었구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주시는 음식과 술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왔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고, 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계절마다 리틀스탠드레몽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강현주

너무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사장님께서 레몬 성질이나 리큐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가까이 앉아서 소통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버렸답니당! 직접 손질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구! 무엇보다 타르타르랑 감자카놀리? 걍 존맛탱이에요 벌써 아른거려요 ᵕ᷄≀ ̠˘᷅ 공간 자체도 예쁘니 한번쯤 해볼만한 경험 같아요 :)

서현영

데이트 코스로 너무 좋았어요. 레몬 손질도 체험해보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었답니다 :) 레몬 오마카세도 있다고 하는데, 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이준영

직접 리몬첼로와 레몬시럽을 만들어보고 창의적인 레몬요리를 경험해봐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희희